11월의 마지막주말 하루


11월의 마지막 주말이였는데

정말 한거 없이 마구 지나쳐간다.

이제 이번년도도 4주밖에 안남았는데

한국의친구들은 다들 알아서들 잘 자리를 잡아가는데

이번에 그래도 졸업을 하고 자격증을 땄다는 기쁨보단

이제 홀리데이 이후에 나에게 돌아올 취업이 걱정이다.

난 역시 여유를 즐길지 모르나부다.

그래서 홀리데이 계획이라도 짜보아야지.

곧 가게될 나의 시집. 싱가포르.

싱가포르 사람과 결혼을 했으니 이혼하기 전까지 지겹게 가게될 조그만 나라.

그러나 역시 싱가포르에 관한건 정말 기본적인거 밖에없으니.

남편이 싱가포르에 가면 미팅이 1~2개 정도 있을거같아서

이번엔 나혼자 좀 돌아다녀 봐야지했는데 정말 어딜가야할지.

어떤 사람은 2년동안 싱가포르에 머물고 책을 썼더군;;

그책은 한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므로 패스.

이번이 6번째로 싱가포르 가는건대 한 10번 더 다녀오면 나도 책쓸수 있으려나;;;

근데 오늘은 나의 싱가포르 사람이 날 너무 힘들게한다.





11월 24일 하루


햇빛은 쨍쨍. 그리고 덥다.

어제 잠을 못자서 머리가 빙빙도는데

지금 자면 밤에 잠을 못잘까바 뭔가를 하기로 한게

블로그 만들기.

그냥 뭘 쓸지 아직은 잘모르겠지만

요즘 시험도 다 끝났고 워낙 시간이 많기에

천천히 하나씩 올려봐야지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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